사회 사회일반

바른, 27일 '산업별 기업진단 컨설팅 세미나'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바른이 오는 2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산업별 기업진단 컨설팅 연구회 창립식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외식산업에 대한 프랜차이즈 규제 동향’이다.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바른 공식블로그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재필 기업진단 컨설팅 연구회의 회장은 “외식 관련 트렌드 변화부터 규제 동향까지 외식산업의 현주소와 대응 전략을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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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족한 바른의 기업진단 컨설팅 연구회는 규제 기관의 준법경영 감시 감독이 강화되면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공정거래·인수합병(M&A)·해외투자·외국법 등 부문에서 풍부한 자문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이 연구회 운영 위원으로 참여 중이다.


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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