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IT
"폐휴대폰 모아 보육시설에 놀이터 기증합니다"
입력2019.03.28 13:28:22
수정
2019.03.28 17:37:32
하현회(왼쪽 세번째부터) LG유플러스 부회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테라사이클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수거함에 휴대전화를 넣으며 휴대폰 재활용 기부 캠페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휴대전화 등 폐전자제품은 놀이터나 블럭으로 변신해 아동복지시설에 기증된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 임진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