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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제15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5년연속 건강기능식품대상

합성 성분, 중국산 원료 제로…제품의 경쟁력으로 명품브랜드 이미지 구축




알로에와 자연유래 신소재를 담아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알로에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소비자로부터 제품만족 실현을 인정받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린알로에는 세계적인 신소재 개발에 따라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18가지의 세분화된 기능식품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그린알로에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 제품력의 강점은 정직한 원료 선별에 있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본고장인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원료를 함유하고 부원료도 중국산은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정광숙 대표의 경영철학을 담아 최상의 원료를 선택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인체에 해가 되는 화학성분도 최소화해서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제품’으로 제품화하였다.

그린알로에 간판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1000ml용량을 기준으로 알로에베라겔 즙액을 400% 함유해 하루 면역다당체를 300mg 섭취할 수 있게 제품화한 기능성 식품이다.


순수 알로에 즙액을 고함량의 400%로 농축시켜 면역다당체를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가성비를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액상 타입으로 불가피한 보존 성분을 ‘자몽종자추출물’을 함유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섭생할 수 있게 신뢰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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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게 맞춤형 기능식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홍삼제품도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 농축액을 주성분으로 홍삼의 기능을 증진시켜줄 진귀한 17가지 전통 부원료들을 진하게 달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해 현대인들의 기력보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의 건강을 우선해 캡슐제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기업으로써 소비자의 건강을 우선으로 최상의 제품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윤리적인 기업으로 명품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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