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부동산
분양
GS건설, 노량대교로 올해의 토목 구조물 금상 수상
입력2019.04.01 10:27:30
수정
2019.04.01 17:43:01
고병우(오른쪽) GS건설 인프라수행본부장과 이종세 대한토목학회 회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9 올해의 토목구조물’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은 세계 최초로 V자 모양의 경사 주탑을 적용한 노량대교로 상을 받았다./사진제공=GS건설
- 강동효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