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애국지사 3인 유해 꿈에 그리던 조국 땅 밟다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독립운동을 펼친 이재수·김태연·강영각 애국지사의 유해가 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 주관으로 유해봉영식을 진행한 후 봉송되고 있다. 이날 봉영식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김 지사와 이 지사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강 지사의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 각각 임시 안치된다. /연합뉴스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독립운동을 펼친 이재수·김태연·강영각 애국지사의 유해가 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 주관으로 유해봉영식을 진행한 후 봉송되고 있다. 이날 봉영식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김 지사와 이 지사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강 지사의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 각각 임시 안치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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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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