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스킨케어 브랜드 ‘루비셀(Ruby-Cell)’이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루비셀 인텐시브 4U 퍼펙트 선 크림(Ruby-Cell Intensive 4U Perfect Sun Cream)’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퍼펙트 선 크림’은 기존 제품 대비 식약처 고시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로 업그레이드하여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아프로존의 독자적인 기술을 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1%를 함유해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촉촉하며 탄력이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요 성분 또한 업그레이드 되었다. 프로폴리스와 로얄젤리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이와 더불어 연꽃잎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도 함유되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매일 바르기에 부담 없으며, 물과 땀에 강한 포뮬러로 운동 시 땀을 흘려도 흘러 내리지 않는 고밀착 멀티 기능성을 가지고 있어 데일리 선 크림으로 적합하다. 톤업 효과도 업그레이드 되어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기미와 주름을 유발하는 UV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궂은 날씨에도 반드시 챙겨야 하는 현대인의 필수템” 이라며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에 영양공급을 함께 챙겨갈 수 있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퍼펙트 선 크림’은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근 극심해진 유해환경으로부터 걱정없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