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정책

조용병 "6,000개 유망기업에 2조 지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 디지털캠퍼스에서 열린 신한퓨처스랩 제2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앞으로 5년간 직접 투자 규모를 250억원으로 확대하고 6,000개 투자 유망기업 풀을 조성해 2조1,000억원 규모의 혁신 성장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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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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