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가 오는 14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 몰에 5세대(5G)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단말기를 이용해 U+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흘간 운영되는 체험관은 고객들이 자유롭게 오고 가며 볼 수 있도록 ‘바(Bar)’ 형태로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U+ 가상현실(VR) 서비스를 통해 유명 연예인과 1대1 데이트를 즐기고, 1인칭 시점으로 VR웹툰도 감상할 수 있다. U+프로야구·U+골프·U+아이돌라이브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