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산업
기업
기아차, 글로벌 RV 판매량 1,500만대 돌파 초읽기
입력
2019.04.14 10:34:39
수정
2019.04.14 17:48:1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기아차 스포티지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레저용차량(RV) 1,500만대 판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기아차(000270)
는 14일 지난달 말 기준 세계 시장에서 RV의 누적 판매량이 1,495만대를 기록해 이달 중 1,5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현대·기아차, 중국형 쏘나타·K3 신차로 대륙 사로잡는다 [2019 상하이모터쇼]
1분기 실적 기대 기아차 5거래일 연속 신고가
현대·기아차, 美 SUV 시장 ‘질주‘
‘텔루라이드 효과‘...현대기아차, 미 SUV 점유율 8%로 7년래 최고
이는 기아차의 전체 글로벌 누적 판매대수 4,420만여대의 약 34%에 달한다. 기아차는 지난 2015년 RV 판매 1,000만대 고지를 넘어선 후 4년여 만에 1,500만대 판매에 도전하게 됐다.
박성호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퇴진하라” VS “계엄 정당” 서울 곳곳 대규모 집회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정 못해”… 촛불 든 시민들 광화문서 용산으로 행진
영상뉴스
K방산, 매출·점유율 모두 일본 제쳤다
영상뉴스
"아직 계엄령 해제 안해" 이시각 대통령실 상황
영상뉴스
국민 불안에 떨게 한 한밤 계엄선포…공수부대까지
영상뉴스
홀컵 옆으로 공 어프로치 시키는 법?…파크골프패밀리와 함께하는 Q&A 4편
영상뉴스
"티샷, 세컨샷, 퍼팅 때 공을 어디 둬야?"…파크골프 패밀리가 답한다
영상뉴스
"달러 패권에 도전하면 100% 관세 부과"
영상뉴스
서울원 10배 규모 개발…개포 다음 '이곳'이라는 1등 학군지?[헬로홈즈]
영상뉴스
한은, 금리 두번 연속↓…'내년 1%대 성장 우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WSJ “계엄령 선포는 윤 대통령의 중대한 실수”
2
"박근혜 때와 놀랍도록 똑같다"…尹 계엄 무산에 재조명된 '평행이론' 뭐길래?
3
"네 나라 아니고 우리나라"·"개 엄하네"…소신 발언 쏟아진 연예계
4
"나 707 선배야"…배우 이관훈, 국회 앞에서 계엄군 설득 "명령 받아서 온 거 아는데"
5
[속보] 민주 "CCTV로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체포대 움직임 확인"
6
"차지철 스타일 국방부 장관 교체, 계엄령 준비 작전" 김민석 4달 전 '예언' 맞았다
7
국회 뿐만 아니었다…무장계엄군, 중앙선관위까지 진입해 '경계작전' 수행
8
'격동의 밤' 보낸 시민들 피곤한 출근길… "여전히 걱정" "내란죄 해당" 긴장 지속
9
尹 비상계엄령 '즉각' 해제해야 하는데…대통령실 1시간째 '묵묵부답'
10
국민 대혼란 부른 6시간 비상계엄 사태…책임론 역풍 불가피
더보기
1
尹 비상계엄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