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파리의 상징이 불탔다"...화염에 무너져내린 노트르담 대성당

지난 15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지붕 위로 짙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파리=AFP연합뉴스지난 15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지붕 위로 짙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파리=AF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최대 관광명소의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 첨탑이 무너지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최대 관광명소의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 첨탑이 무너지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지난 15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지붕이 화염에 휩싸여 뼈대만 남았다./파리=신화연합뉴스지난 15일(현지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지붕이 화염에 휩싸여 뼈대만 남았다./파리=신화연합뉴스


지난 15일(현지시간)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에서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다./파리=로이터연합뉴스지난 15일(현지시간)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에서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다./파리=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5일(현지시간) 사람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불길에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있다./파리=EPA연합뉴스지난 15일(현지시간) 사람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불길에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있다./파리=EPA연합뉴스


지난 15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을 찾았다./파리=EPA연합뉴스지난 15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을 찾았다./파리=EPA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최대 관광명소의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본래 모습(왼쪽)과 15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로 타고 있는 모습(오른쪽)을 합성한 사진. /파리=AFP연합뉴스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최대 관광명소의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본래 모습(왼쪽)과 15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로 타고 있는 모습(오른쪽)을 합성한 사진.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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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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