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이슈] 16일 상하이 모터쇼 이슈는 역시, 전기차 ! 관련주 확인.

“미세먼지로 최근 국내 디젤차 국토부 인증 장벽 높여” 전기차 관련주 연일 급등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 ‘배터리 소재 중국 수주 폭증 종목’ 공개[=>바로 확인하기]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들이 정말 오랜만에 날아올랐다. 연일 폭등했던 수소차 관련주들에 비해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전기차 배터리 소재 관련주들이 반등한 것이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들이 잠깐의 반등인지 추세 전환인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밥TV ‘혜암’ “4분기 실적 확인되면 더 급등!” 전기차 배터리 실적 상위 종목 공개 [=>종목 바로 확인하기]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들이 다시 주목 받은 것은 매연문제가심각한 인도에서는 이미 보조금을 대폭 상향했고 노르웨이는 2025년 이후 내연기관차는 탈 수가 없는 상태에서 프랑스, 스페인, 독일, 영국 할 것 없이 전기차 판매성장률 100%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하락한 주가가 저가메리트가 발생한 부분이 크다. 또한 중국이 전 세계에서 전기차 열풍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출고량을 기록하고 대장주인 포스코켐텍이 포스코케미칼로 사명을 바꾸면서 본격적인 배터리 소재화학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이 나왔기 때문이다.

전기차 배터리를 공부하면 종목이 눈에 보인다!

2차전지 배터리 관련주 중 핵심인 양극활 관련주[=>종목 바로 확인하기]

전기차는 특히 핵심기술 역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배터리이다.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1차전지와 달리 충전을 통해 반복 사용이 가능한 2차전지이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혜암’ 전문가는 리튬이온 전지를 구성하는 4대 소재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질 소재를 주목하라고 한다.

밥TV ‘피터팬’ 전문가는 조영석대표는 4대 소재의 원가 비중은 양극재가 36%, 음극재가 13%, 분리막이 14%, 전해질이 9%로 양극재의 원가 비중이 높다. 특히 이 양극활 물질은 코발트, 니켈, 망간, 티타늄이 있는데 이 양극재 관련 기업이 바로 엘앤에프와 에코프로, 코스모화학 등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가장 안 올라간 종목들이 바로 양극활 관련주들이다. 특히 이제 기관 매집이 시작된 2종목이 있는데 이 종목은 무료방송을 통해서 공개한다고 한다.


점차 비중이 높아지는 음극제, 전해질, 분리막 관련주[=>종목 바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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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의 경우 코발트 가격 상승 등 원가파동을 한번씩 겪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음극재와 전해질, 분리막 관련주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럼 관련주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밥TV ‘혜암’ 전문가는 음극재로는 포스코켐텍, 대주전자재료, 일진머티리얼즈, 애경유화 등이 있고 분리막은 SK이노베이션의 앞서나가고 있다. 또한 전해질은 솔브레인, 후성, 리켐 등 화학, IT 관련주들이 포진해 있다.

수소차와 전기차 수혜를 동시에 받는 관련주들 총집합![=>종목 바로 확인하기]

모두가 배터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밥TV ‘혜암’ 전문가는 수소차 테마를 작년 11월에 먼저 도전했고 지금은 이제 수소차 관련주들이 대장인 상황이다. 하지만 전기차 배터리 종목들은 당장 실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4분기 실적시즌이 되면서 양 쪽 모두 겸하고 있는 종목들의 수익률이 더 안정적이고 높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종목이 전장부품까지도 같이 진행하고 있는 상신이디피가 있고 그 밖에 미세먼지로 인해 공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승했던 한온시스템 등이 있다.

이번 밥TV 무료 방송를 통해 강력하게 기관 순매수 드라이브가 걸릴 이 2차전지 배터리 및 전기차 관련주 종목에 대해 밥TV 무료방송에서 공개한다고 하니 대세에 합류하여 성공투자하기를 기원한다.

참가방법 : 밥TV -> 혜암 -> “무료방송 입장”클릭 후 입장(=>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전파기지국(065530), 기가레인(049080), CJ씨푸드(011150), 삼성전기(009150), 안랩(053800)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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