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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강 올려놓은 손




손흥민이 18일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 덕분에 정말 행복하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인 선수”라고 극찬했다. /맨체스터=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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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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