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러 스캔들' 특검 보고서 공개...美 법무 "트럼프 검열 없었다"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이 18일 워싱턴DC 법무부 청사에서 로버트 뮬러 특검 보고서 편집 사본을 의회에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바 장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특검 보고서 내용과 관련한 행정 특권을 발동하지 않았다”며 개입 의혹을 일축했다./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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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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