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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이 각선미를 왜 이제서야, '열혈사제' 힙합걸에서 섹시걸 변신

사진=나일론사진=나일론



배우 금새록이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2019년 5월호를 통해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

금새록은 신선한 마스크와 넘치는 끼를 지닌 배우로 드라마 ‘같이 살래요’, 영화 ‘독전’ 등을 통해 다채로운 면모를 뽐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강력반 형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바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의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열혈사제’에서 서승아 역을 통해 보여줬던 털털하면서도 귀여운 매력과 달리 이번 화보는 금새록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한껏 담은 무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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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오렌지 계열 컬러로 피부를 건강하게 물들이고, 화이트 룩으로만 미니멀하게 스타일링해 오롯이 금새록의 매력으로만 가득 채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또한 인터뷰를 통한 평소 뷰티 루틴과 예쁜 피부를 유지하는 그녀만의 뷰티 팁도 공개할 예정. 금새록의 청순한 매력으로 가득한 이번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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