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의류 제조업체 비티원은 일본업체와 약 35억원 규모의 수출용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5.63%에 해당한다./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