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피앤텔 “보나엔에스, 남부지법에 주총 소집 허가 소송제기”

피앤텔(054340)은 보나엔에스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보나엔에스는 사내이사 임수근·박상현의 각 해임 및 사외이사 최순곤의 해임을 청구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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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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