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SKT·연세의료원 "5G 디지털병원 구축"




박정호(왼쪽 여섯번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윤도흠 연세의료원 원장(//8번째)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신축 용인세브란스 병원을 5G 디지털혁신병원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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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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