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공감 100%” 휴넷 자기계발 캠페인 영상 100만 뷰 돌파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은 자기계발 캠페인 영상 ‘휴넷하자, 핵포텐이 터진다’가 2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휴넷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평생학습 시대에 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아 ‘휴넷하자, 핵포텐이 터진다’는 영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영상은 성인의 생애 주기에 맞춰 맞춰 직장인, 취업준비생, 재취업자, 리더 등 총 4편으로 제작했다. ‘일 복 터진 직장인’, ‘불합격 통보를 받은 취업준비생’, ‘전업주부의 재취업’, ‘밀레니얼에게 인정받고 싶은 리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했다.


특히 ‘직장인’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기획서 수정을 거듭하며 지쳐가는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한 영상에서 ‘회사원이라면 100% 공감된다’, ‘취직했다고 공부가 끝이 아니다’, ‘핵공감, 언어유희가 재미있다’ 등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있다. 휴넷 관계자는 “세대별로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상황을 연출한 것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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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휴넷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 남기기 등 총 당첨인원 3,000명 규모의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는 31일까지 신규회원 가입 시 휴넷의 인기 어학 과정인 ‘스낵영어’ 수강권을 증정한다.

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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