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골프황제'에 자유메달 걸어주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자유메달’을 직접 걸어주고 있다. 지난 1963년 만들어진 자유메달은 미국 민간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훈장으로 현역 운동선수 수상자로는 우즈가 최초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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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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