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벤처투자, 1분기 영업이익 40억원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는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5% 줄어든 40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0억 원으로 작년보다 49.5%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4억 원으로 49.5%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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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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