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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토플학원 ‘로렌스프랩’, 개개인 맞춤형 수업 진행... 토플 고득점 전략 제시




취업난, 경제난 등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 속에서 유리한 대학입시 및 취업 조건을 갖추기 위해 영어학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대학입시 특기자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 미국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공인영어시험인 토플(TOEFL) 준비를 위해 토플학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강남토플학원 ‘로렌스프랩’은 토플 고득점자를 희망하는 수강생을 위해 개인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로렌스프랩’은 SAT/ACT학원이자 토플 전문 학원으로, 세계대학평가 18위인 미시간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이아량 원장의 소수정예의 수업 규모, 개인 맞춤형 수업 방식, 철저한 학생 관리 등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다수의 토플 고득점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본원의 맞춤형 수업은 한 클래스 당 6명 미만의 소수 정예로 진행하며, 일 200개 가량의 단어 반복 학습으로 어휘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말의 맥락과 말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는 훈련을 통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Writing의 경우, 학생이 직접 다시 고쳐 쓸 수 있도록 하며, 학생이 작성한 자료는 한 명 한 명을대상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첨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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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프랩 이아량 원장은 압구정동 SAT학원 앤디프랩 등 유명 SAT학원에서 4년 이상 교무부장을 비롯해 충북 GVCS 대표강사 및 디렉터로 2년 간 활약한 12년차 베테랑 강사다. 또한, Berkeley Law School JD Candidate, University of Notre Dame 출신의 Daniel Nam과 Oxford University 출신의 Young Han이 강사로 함께 하고 있어 집중적인 토플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로렌스프랩 이아량 원장은 “토플(TOEFL)은 영어권 국가로 유학, 미국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대학입시 특기자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필요한 공인영어시험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지만, 본 시험은 다소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체계적인 학습은 물론 검증된 고득점 전략을 익히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로랜스프렙은 토플 외에 SAT도 가르치고 있으며, 유학생과 국제학교 대상 토플 특강에서는 수업 후 모든 숙제를 학원에서 마친 뒤 귀가하는 시스템을 통해 숙제를 하지 않거나 대충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다.”며 “수업의 규모가 크면 그 학생들을 모두 다 파악하기 힘들다.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단점을 찾아 보완해주는 맞춤형 강의 방식을 추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며 자신의 교육 철학을 전했다.

로렌스프랩의 교육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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