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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솔로포…200홈런에 -6

텍사스 추신수(왼쪽)가 16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전에서 9회 솔로 홈런을 친 뒤 윌리 칼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시즌 5호, 통산 194호 홈런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의 빅리그 200홈런 기록에 다가섰고 출루율 0.392로 리그 10위에 올랐다. 텍사스는 6대1로 이겼다. /캔자스시티=AP연합뉴스텍사스 추신수(왼쪽)가 16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전에서 9회 솔로 홈런을 친 뒤 윌리 칼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시즌 5호, 통산 194호 홈런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의 빅리그 200홈런 기록에 다가섰고 출루율 0.392로 리그 10위에 올랐다. 텍사스는 6대1로 이겼다. /캔자스시티=AP연합뉴스




텍사스 추신수(왼쪽)가 16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전에서 9회 솔로 홈런을 친 뒤 루그네드 오도어와 포옹하고 있다. 추신수는 시즌 5호, 통산 194호 홈런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의 빅리그 200홈런 기록에 다가섰고 출루율 0.392로 리그 10위에 올랐다. 텍사스는 6대1로 이겼다. /캔자스시티=AFP연합뉴스텍사스 추신수(왼쪽)가 16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전에서 9회 솔로 홈런을 친 뒤 루그네드 오도어와 포옹하고 있다. 추신수는 시즌 5호, 통산 194호 홈런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의 빅리그 200홈런 기록에 다가섰고 출루율 0.392로 리그 10위에 올랐다. 텍사스는 6대1로 이겼다. /캔자스시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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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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