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042700)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토지 및 건물을 260억원에 현진스포텍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을 “투자 부동산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강화”라고 밝혔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