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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다시 달릴까'

입력2019.05.22 17:28:55 수정 2019.05.22 17: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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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정리하는 징수과 직원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상습 체납 차량 전국 일제 단속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시 징수과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그동안 영치한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2019.5.22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상습 체납차량 전국 일제 단속의 날’인 22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시 징수과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영치한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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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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