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베이징원예박람회 ‘한국정원’ 오픈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에서 열린 한국관 ‘한국정원’ 준공식에서 장하성(왼쪽 다섯번째) 주중대사가 관계자들과 함께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전남 순천의 전통 누각 ‘연자루’ 등 한국미를 부각했는데 체험 콘텐츠 부족은 문제로 지적됐다. 박람회는 오는 10월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최수문특파원지난 25일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에서 열린 한국관 ‘한국정원’ 준공식에서 장하성(왼쪽 다섯번째) 주중대사가 관계자들과 함께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전남 순천의 전통 누각 ‘연자루’ 등 한국미를 부각했는데 체험 콘텐츠 부족은 문제로 지적됐다. 박람회는 오는 10월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최수문특파원




관련기사



최수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