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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현충원, 내달 1일부터 ‘현충모심이’ 운영

국립서울현충원은 6월 1일부터 ‘현충모심이’ 제도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현충모심이’란 연로하거나 건강상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유가족이 현충원을 방문하면 묘역이나 충혼당까지 이동 차량을 지원하고 현장 안내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도움이 필요한 유가족은 서울 현충원 민원실에 신청해 유족임을 확인받고 접수 순서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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