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의 ‘스마트스윙’이 또 품절되었다. 이제 스마트스윙은 구매를 망설이면 사기 힘든 명실 상부한 시크 인기 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시크 스마트스윙은 아기식탁의자의 스마트 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기능을 담고 있어 출시 직후부터 예비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바운서, 아기침대의자, 유아 식탁의자로 3단계 변신이 가능하여 신생아부터 5세까지 오랜기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8단계로 속도 조절하는 오토스윙모드 기능이 있어 직접 손으로 스윙을 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스윙이 가능하며 8분, 15분, 30분으로 스윙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아이가 깨더라도 음성 인식 센서를 통해 아이 울음소리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스윙이 활성화되기도 한다. USB, 블루투스에 연결해 아이가 원하는 음악을 휴대폰과 연결하여 들려줄 수도 있고, 이 모든 기능을 앱을 다운로드해서 휴대폰으로 직접 조정이 가능하다.
이번 품절로 인해 스마트스윙은 끄레델몰에서 예약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고객 100% 증정하는 ‘스마트스윙 플레이가드’ 외에도 밴밧 다즐 프렌즈 유모차 장난감(랜덤)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토후기를 등록하면 릴레베이비 ‘올시즌 아기띠’(20만원 상당)를 100% 증정한다.
한편, 이번 품절은 스마트스윙의 인기 컬러 그레이만 해당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예약판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6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