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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독립만세운동 율동으로 표현해요




10일 서울 종로구 중앙고 대강당에서 열린 제93주년 6·10독립만세운동 기념식에서 학생들이 독립군가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당시 만세운동을 선창했던 이선호 선생의 아들 이원정씨 등 유족 대표를 비롯해 70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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