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13일만에 떠오른 유람선...시신 4구 수습
입력2019.06.11 17:46:35
수정
2019.06.11 17:46:35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 13일 만에 인양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에 오른 한국신속대응팀과 헝가리 대테러청 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유람선에서 한국인 3명 등 시신 4구가 추가로 수습돼 실종자는 4명으로 줄었다. ★관련기사 28면 /부다페스트=연합뉴스
- 서종갑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