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호개발 “214억원 터널 공사 수주”

삼호개발(010960)이 안성시 금광면 장죽리 일원에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안성~용인)간 건설공사(1공구) 중 터널 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4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7.15%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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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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