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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승이다"…16일 잠못드는 밤
입력2019.06.14 18:21:19
수정
2019.06.14 18:21:19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14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결의에 찬 얼굴로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16일 오전1시 우크라이나전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FIFA 주관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관련기사 21·25면 /우치=연합뉴스
- 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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