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은 오는 19일 서울 파르나스타워 38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수사의 변화 양상과 사내 법무팀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변호인·의뢰인 특권’과 ‘디지털 압수수색’ 등 절차적인 문제를 포함해 우리나라 기업수사의 방법론과 수사 테마의 변화 추세를 조망한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