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군경 합동 해상 구조훈련

‘훈련도 실전처럼’      (서울=연합뉴스) 해군과 공군, 해경이 18일 오후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 구조함인 광양함, 공군 수송기 2대와 헬기 2대, 항공구조사, 해경 경비정 4척과 연안구조정 2척 등이 참가했다. 2019.6.18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8일 해군·공군·해양경찰이 동해에서 진행한 ‘해상 조난자 합동탐색구조훈련’에 참가한 헬기들이 구조사 투입을 위해 구조함인 광양함 주변을 저공비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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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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