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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구 전시회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선보여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모델이 삼성전자의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빌라레코드’를 비롯한 다양한 가구 브랜드와 협업해 관람객들이 냉장고와 가구를 조합한 인테리어를 체험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사진제공=삼성전자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모델이 삼성전자의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빌라레코드’를 비롯한 다양한 가구 브랜드와 협업해 관람객들이 냉장고와 가구를 조합한 인테리어를 체험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가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해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가구 디자이너 임성빈의 브랜드 ‘빌라레코드’ 등과 협업해 관람객들이 냉장고와 가구를 조합한 인테리어를 체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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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는 소비자가 8가지 제품 타입을 조합하고 색상·재질 등을 선택해 디자인할 수 있는 맞춤형 냉장고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빌라레코드’를 비롯한 다양한 가구 브랜드와 협업해 관람객들이 냉장고와 가구를 조합한 인테리어를 체험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사진제공=삼성전자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빌라레코드’를 비롯한 다양한 가구 브랜드와 협업해 관람객들이 냉장고와 가구를 조합한 인테리어를 체험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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