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일본산 제품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가 1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가 1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산 판매 중단 품목 및 지역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 결의하며 일본산 의류와 맥주 등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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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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