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은 프랑스 비즈니스 매체 리더스리그(Leaders League)가 주최한 ‘2019 국제 법률 제휴 정상 회의 및 시상식’에서 ‘베스트 아시아 로펌’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더스리그는 기업법무 및 지적재산권 분야를 평가해 지역별로 우수 로펌을 선정한다. 율촌은 3년 연속 수상했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