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육 전문업체 아이다움㈜가 시간제 아이 맞춤 돌봄 앱 ‘노리야 놀자’를 모바일 앱으로 출시한 가운데 전문 튜터가 돌봄 앱 ‘노리야 놀자’를 이용한 고객의 집을 방문해 어린이에게 놀이돌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다움㈜는 오랜 기간 쌓아온 다양한 콘텐츠(교육 프로그램, 음악, 책, 교구, 영상 등)와 티칭 기술 및 교육서비스의 노하우를 ‘노리야 놀자’ 시스템에 적용 시켰다고 밝혔다. 대학생 시터에게는 아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아이를 대하는 기본적 자세를 교육하고, 전공과 경력의 놀이 튜터에게는 세분화된 놀이 프로그램 교육과 아이다움㈜의 콘텐츠를 이용한 놀이 프로그램을 전수한다. /사진제공=아이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