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1.65%), 의료정밀업(+1.63%), 철강금속업(+1.5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창고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38:62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812억, 기관은 1,85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60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이 24.42% 오른 6,470원을 기록 중이고, 신화실업(001770)(+15.05%), 갤럭시아에스엠(011420)(+14.1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진디스플(020760)(-10.98%), 모나미(005360)(-8.16%), 후성(093370)(-6.7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614개, 하락종목은 211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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