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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출제위원 경록, 85%+할인 ‘핵이득 이벤트’ 계속 진행







62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패키지 85%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핵이득 이벤트’를 계속 실시해 소비자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가 접근가능한 가격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출제위원 출신들이 만든 퀄리티 높은 인강, 교재를 구입하는 것은 물론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85%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핵이득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패키지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인강 수강기간을 무료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역대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교육 콘텐츠로,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과 교재, 임대관리사/공경매 프로그램, IT학습센터, 멀티강좌, 교재E북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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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과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시험문제의 정답을 어렵지 않게 맞힐 수 있는 정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은 족집게 인강, 교재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경록 공인중개사 패키지는 높은 정답률과 만족도를 주는 프로그램임에도 85% 이상 할인 혜택과 각종 부가 서비스가 제공돼 소비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과 교재는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뽑아 반복학습을 유도해 빠르게 실력 향상을 높여준다. 이에 일반학원생에게 어려웠던 29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경록 수강생에게는 평범한 난이도였고, 오히려 정답률이 오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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