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부동산  >  정책·제도

29일부터 계약만료 6개월전에도 HUG 전세보증 가입한다

  • 한동훈 기자
  • 2019-07-23 17:42:55
  • 정책·제도
29일부터 계약만료 6개월전에도 HUG 전세보증 가입한다

오는 29일부터 전세금 5억원 이하(지방은 3억원 이하) 세입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전세보증)’ 상품에 전세계약 종료 6개월 전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미분양관리지역 내에서만 시행했는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 것이다.


HUG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전세보증 특례지원 제도’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전세보증은 전체 전세계약 기간의 절반이 경과하기 전 보증을 신청해야 가입이 가능해 임차인들의 불편이 많았다. HUG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미분양관리지역 내 세입자가 전세계약 만료 6개월 전에만 보증을 신청하면 가입이 가능하도록 특례보증을 운영해 왔는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특례 보증은 시행일로부터 1년간 운영될 예정으로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