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006800)가 네이버페이 분할설립 회사에 5,000억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금액이나 시점 등은 미확정이며 향후 진행과정에서 변경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 확정 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