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수요집회에 '日경제보복 규탄' 피켓

24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역사 왜곡과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7.24



일본의 경제규제로 한일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24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97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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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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