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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지원센터, 프리미엄 무료법인설립 원스톱 플랫폼 이목 집중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한법설)가 법인의 필수인 세무기장을 사전 검증된 파트너 세무사ㆍ공인회계사에게 일정기간 맡기는 경우 법인설립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리미엄 무료법인설립 원스톱 플랫폼을 선보이며, 법인설립을 희망하는 이들로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는 신규법인설립 전문 기업으로 올해에는 한국 마케팅 포럼이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어워드에서 정보서비스(법인설립)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기업 관계자는 “복잡한 절차와 비용에 따른 부담에 의해 법인 설립 및 전환에 어려움이 있는 대표들이 많이 있다 보니,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법인설립을 원하는 대표와 세무사, 공인회계사 및 법무사 등 전문가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무료법인설립 서비스는 체계화된 원스톱 솔루션으로 기존 서비스에 비해 ▲간편, 친절한 신청 ▲기업맞춤형 전문가 매칭 ▲합리적 세무비용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무료법인설립에 따른 과도한 의무, 비싼 기장료 또는 정해진 세무사의 선택에 대한 강제가 전혀 없는 것이 서비스가 주목받는 원인이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의 대표번호 전화, 홈페이지 문의, 카카오톡 메시지(@startbiz)로 연락을 하면 사전준비 필요없이 법인설립 전문 상담원이 100% 알아서 접수를 도와준다.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의 무료법인설립 서비스에서는 법인설립등기부터 사업자등록, 최신정관제작, 법인인감도장, 등기부등본 및 인감증명서 등 70만원 상당의 비용 혜택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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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의 경우 법인설립지원센터는 무료법인설립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법인전문 파트너 세무사ㆍ공인회계사가 제휴되어 있어, 저렴한 비용의 세무 서비스부터 분기별 보고서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세무 서비스까지 선택지가 많다. 특히 세무기장 유지 기간 중에도 이용중 세무사에게 불만이 생길 경우 센터에서 몇번이든 책임지고 변경을 도와준다. 따라서 수 많은 사전 검증된 법인전문 세무사ㆍ공인회계사 중에서 가장 잘 맞는 전문가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 관계자는 "프리미엄 무료법인설립 서비스를 선보인 후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법인설립을 원하는 대표님들의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들을 위해 쉽고 빠른 법인설립과 더불어 합리적인 비용의 세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초에는 무료법인설립을 원하는 대표를 위해서 서비스를 기획했지만 서비스 오픈 후에는 기존 법인을 운영하시다가 법인전문 세무사를 새롭게 찾는 대표님들께도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무료법인설립 플랫폼’은 무료법인설립을 원하는 대표나 검증된 법인전문 세무사, 공인회계사를 찾는 대표라면 누구나 서비스이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법인설립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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