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과 치료 솔루션 기업 레이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8일 장 초반 강세다.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레이는 시초가(2만5,150원) 대비 5.76% 오른 2만6,600원에 거래됐다.이는 공모가(2만원)보다 33% 뛰어오른 수준이다.지난 2004년 설립된 레이는 디지털 치과 질환 진단 시스템 및 치과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