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엘패소 최악 범죄자는 트럼프"




지난 3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으로 22명이 사망한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7일 한 시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엘패소 최악의 범죄자’라고 칭한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말 총기 난사가 벌어진 엘패소와 오하이오주 데이턴을 방문했지만 시민들은 그의 인종주의적 언사가 범행을 부추겼다며 거세게 항의했다. /엘패소=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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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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