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SKT 갤럭시노트10 체험 '블루 트레일러' 출정식에 참석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내리쬐는 태양을 가리고 있다. SK텔레콤은 광주와 대전,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블루 트레일러를 운영하며 5GX 서비스를 알린다./오승현기자 2019.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