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SKT-삼성전자, ‘차세대 5G’로 시속 210㎞ 레이싱 생중계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시속 210㎞로 달리는 레이싱카의 운전 장면이 차세대 5세대(5G) 기술 ‘28GHz 초고주파’를 통해 스마트폰에 생중계되고 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시연한 이번 기술은 앞으로 모터스포츠 중계나 커넥티드카 솔루션 등 차세대 서비스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제공=SK텔레콤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시속 210㎞로 달리는 레이싱카의 운전 장면이 차세대 5세대(5G) 기술 ‘28GHz 초고주파’를 통해 스마트폰에 생중계되고 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시연한 이번 기술은 앞으로 모터스포츠 중계나 커넥티드카 솔루션 등 차세대 서비스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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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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