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가 1주년을 앞두고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 특집은 소이현이 DJ가 된 후 첫 공개방송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스윗소로우, 데이브레이크가 축하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이와 함께 깜짝 게스트가 출연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의 첫 공개방송은 오늘(6일) 저녁 6시 5분부터 목동 SBS 락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SBS 러브FM(103.5MHz) 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