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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조 규모 “제2의 반도체 슈퍼사이클” 핵심 수혜를 받는 종목은?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반도체 2030 정책을 발표, 정부의 비메모리 반도체를 포함한 3대 중점육성 산업 선정, JP모건의 5G 상용화의 따른 반도체 업계의 제2차 슈퍼호황 예측 등 비메모리 반도체 업계에 대한 각종 호재가 이어짐에 따라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이 기업”에 대한 큰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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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등 세계 유수의 반도체 업체들에게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객사의 Fab 라인 증대 및 수요증가 등의 사유로 2공장 건설을 2018년 완료한 바 있으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매출, 영업이익,당기순이익모두 3년 연속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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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연구개발에 73조원, 생산에 60조원 총 133조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정부는 비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1조원을 투입해 연구개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향후 기존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외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으로 더 빠른 속도의 반도체가 필요됨에 따라 꾸준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정보를 저장하고, 중앙처리장치(CPU)처럼 정보를 해석·계산·처리하는 역할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비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개척은 반도체 기업으로선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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