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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출연진에 ‘컬러풀한 피부 재정비’ 선사한 뷰티디바이스 ‘셀리턴 LED마스크’ 인기




지난 9월 15일 방영된 SBS 런닝맨에서는 피부 관리 기구 LED마스크가 ‘갑툭튀’해서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출연진들은 녹음실에 모여 있던 중 한 켠에 놓여 있던 LED마스크를 발견했는데 평소 피부 고민을 호소하던 광수가 이를 착용해보았다. 광수는 파란색에서 핑크색으로 바뀌는 등 다양한 색으로 변화하는 LED마스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클럽갈 때 쓰는 거 아니냐’며 엉뚱한 말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LED마스크는 LED 뷰티디바이스 전문 기업인 ㈜셀리턴의 4세대 제품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로, 셀리턴의 우수한 기술력이 총망라된 LED마스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셀리턴은 업계 유일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1026개의 LED모듈이 피부에 유효한 3파장을 얼굴 전반에 조사하며, 패스트모드가 포함된 4가지 모드가 피부 유형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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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시중의 LED마스크 중 유일하게 듀얼 커버로 제작되어 개방형과 폐쇄형 두 가지 커버를 제공한다. 무선 터치, 무선 충전 기술, 앱 연동 역시 효율적인 피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셀리턴 앱에서는 제품 사용 시간에 따라 적립금을 지급해주는데, 적립금은 LED마스크와 함께 사용 시 더욱 큰 효과를 선사하는 ‘리치골드 앰플’ 등 셀리턴 코스메틱 제품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셀리턴은 SNS에 기부영수증을 인증하면 자사 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기부금의 2배만큼 적립해주는 ‘뷰티풀마인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 참여 시 최대 20만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적립금은 ‘셀리턴 넥클레이’, ‘헤어 알파레이’ 등 셀리턴의 인기 뷰티디바이스는 물론 셀리턴 코스메틱 제품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부자 본인 명의의 기부영수증으로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캠페인은 연말인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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